강진에 금곡사의 봄, 벚꽃과 함께 축제의 꽃을 피웁니다
강진(강진군수 강진원) 군동면에 위치한 금곡사는 매년 봄이 되면 관광객들로 분주해집니다. 이곳에서는 벚꽃 삼십리길 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.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립니다. 군동면과 작천면을 잇는 수려한 삼십리 벚꽃길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. 봄꽃길 보물찾기, 스마트폰 사진 인화, 화전 부치기, 군동 외갓집 체험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타로카드 점보기, 어린이 버블 체험,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. 차 무료 시음 코너에서는 향긋한 봄 차를 맛볼 수 있습니다.
주무대에서는 노래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웁니다. 새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. 벚꽃 개화 기간 동안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축제 기간 중에는 옴천사에서 산사음악회도 열립니다. 또한 정암 큰스님이 직접 쌓아 올린 삼천돌탑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. 강진 군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랍니다.
광주뉴스TV